Radisson Blu resort 체크인
안녕하세요, 슬비입니다.
오늘은 래디슨블루 방에 들어가자마자 물놀이하고 놀다가 산책할 겸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.
제가 방을 예약할 때는 혜택같은 걸 못 본 것 같은데
이그제큐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30분 무료 마사지와
얼리체크인 or 레이트체크아웃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고
공항으로 가는 드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시더라고요.
긴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프린트된 설명도 있었고
눈치껏 잘 알아들었어요 (영어는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편..)
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오후 4시경이었어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선택했고
드롭서비스는 한국에서 이미 예약하고 갔었어요.
체크인할 때 말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소통이 어려울 것 같아 어차피 바뀌지 않을 일정에
미리 말씀드렸고요.
체크인하면서 무료 마사지도 언제 받을 건지 예약했고
이그제큐티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-4시에 애프터눈티 등이 있고 오후 5-6시에 칵테일, 와인 등이 있는데
우린 이미 체크인하고 물놀이했기 때문에 애프터눈티 시간은 지났고 칵테일이나 마시러 가자 하면서 4시경에
방을 나섰어요.
래디슨블루 리조트(Radisson Blu Resort) 산책
방에서 나와 왼쪽으로 내려가면 한 줄 더 오션뷰 풀빌라들이 있고
조금 더 내려가면 블루랍스터를 만날 수 있어요.
래디슨블루의 유일한 레스토랑이자 룸서비스 메뉴도 블루랍스터와 동일하기 때문에
여기에서 룸서비스 메뉴도 배달해주는 것 같더라고요.

그리고 블루랍스터를 지나 조금 더 걸어가면 바다가 있고요.
바다에서 오른쪽으로 이제 리조트쪽으로 걷기 시작하면


넓은 잔디밭같은 게 나오는데 여기가 바로
비치프런트 풀빌라 앞마당이라고 볼 수 있어요.
해먹도 있고 간단하게 앉아 놀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
오션뷰 풀빌라와 다르게 층고가 없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살짝 없기는 한데..
그래도 래디슨블루리조트는 사람이 없는 편이라 (주말은 어떨지 모르겠음) 뭐 꽤 어딜가나 프라이빗한 것 같긴 해요 ㅎ


조금 더 걷다보면 래디슨블루 리조트만의 프라이빗 비치가 나오고요.
저걸 그냥 빌려서 할 수 있는 것 같긴 한데 파도가 생각보다 많이 세서 구경만 했어요.
이제 뒤로 가보면



작은 서브풀이 나오고요.
서브풀 옆에는 웨이브바도 있는데 웨이브바는 금, 토, 일요일에만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.
그 유명한 (?) 래디슨블루 리조트의 체스판도 봤고요 (할 줄 몰라서 안 함)
이제 조금 더 걸어보니

모벤픽까지 걸었더라고요 ㅋㅋㅋㅋ모벤픽으로 넘어간지도 모르고
다시 넘어오다가 이 경계선을 발견했어요.
잔디쪽으로 걷다 보면 모벤픽인지 뭔지.. 근데 냐짱 가기 전에 검색을 많이 했어서
풀에 미끄럼틀이랑 있는 거 보고 모벤픽인가? 하긴 했어요 ㅎㅎㅎㅎ
후기들을 엄청 많이 찾아봤는데 그중 래디슨블루 리조트 투숙객이 모벤픽 수영장 가서 놀면 안 된다는 후기도 봤고
상관없다는 후기도 봤고 버기로 태워다주기도 했단 리뷰도 봤는데 우린 래디슨블루에서도 시간 없어서 못 놀았기 때문에 굳이 모벤픽까지 가진 않았어요 ㅎㅎㅎ
여기에서 위로 올라가면 로비있던 건물에 조식 레스토랑도 같이 있고요.



여긴 래디슨블루리조트의 메인풀인데 굉장히 넓고 길어요.
사진을 잘 찍으면 인피니티풀 느낌으로도 찍을 수 있고 일단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.
모벤픽은 미끄럼틀이며 워터파크st로 되어있다면 래디슨블루는 그냥 커플끼리 조용히 놀다 오는 분들에겐
찰떡이에요!!

메인풀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왼쪽으로 보면 마사지샵이 있는데
그 앞에 이렇게 자전거들이 많아요. 대여해서 자전거 타고 다시 돌려놓으면 되는 방식인 것 같더라고요.
제가 자전거를 잘 못타서 타지는 않았는데 남편은 타고 싶다 해서 혼자 타라니까 또 그건 싫다고 ㅋㅋㅋㅋㅋㅋ

그리고 마사지샵 가는길에 보면 메인풀과 마사지샵 사이에 건물 쪽으로 이렇게 작은
놀이터가 있고 그 앞에 키즈풀처럼 수심이 얕은 풀도 있어요.

이건 이그제큐티브 서비스를 이용하러 갔다가 올라가서 찍은 사진인데
역시 높은 곳에서 찍는 건 언제나 멋있더라고요 ㅎㅎㅎ
이틀동안의 우리 집도 한 번 찾아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.
★꿀팁★
방을 어디로 잡는지는 각자의 자유지만
2박 이상을 하시는 경우 1박은 풀빌라 나머지는 리조트 내 일반 룸으로 잡기도 하시던데
주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평일의 경우에는 메인풀이나 서브풀이나 사람이 정말 없어요.
우리가 4일차때 메인풀에서 2시간 정도를 놀았는데 그때 잠깐 사진 찍으러 물에 들어오셨던 분들 2명 빼고는
다 선베드에 누워있고 그리고 선베드에서도 다들 관심이 없음 ㅋㅋㅋㅋㅋㅋ
한국인은 많이 못 봤는데 (애초에 사람이 뭐 그렇게 북적이지 않았어요)
밤에 걸으면 귀신의 집 같다고 하는 리뷰도 봤는데 우린 오히려 조용해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엄청 엄청 좋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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